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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원
'미성년자 성범죄' 야구계서 제명된 서준원, 항소심도 집유
정혜정
10/10/2024
'성 착취물 제작' 전 투수 서준원 "속죄하며 살겠다" 선처 호소
채혜선
05/0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