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스카팽
떠들어도 들락날락해도 OK…관객에 자유를 주다
홍지유
22/04/2024
'시체 관극'은 잊어라…떠들며 보는 코미디극 '스카팽'의 묘미
홍지유
22/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