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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동운
오동운, 김건희 여사 소환 가능성에 "필요성 있다면 할 수 있어"
최서인
14/06/2024
[사진] 오동운 신임 공수처장, 현충원 참배
Editor
22/05/2024
尹, 채상병 특검 거부권 예고에 “권한 남용” “감당할 수 있나”
장슬기
21/05/2024
"딸 왜 아빠돈 빌려 엄마땅 사나" 與도 오동운 때렸다
김준영
17/05/2024
[단독]"주취감경 안된다"는 오동운…'음주 성폭행' 변호땐 달랐다
윤지원
16/05/2024
'아빠 찬스' 이어 '남편 찬스'까지…공수처장 후보 또 가족 논란
김정민
14/05/2024
오동운 후보 또 가족 논란…“아내를 법인차 운전기사로 채용”
김정민
13/05/2024
오동운 후보자, 아내를 운전기사로 채용‥"5년간 약 2억원 수령"
홍주희
13/05/2024
“채상병 의혹 법대로 수사” 2대 공수처장 지명 오동운의 과제
김준영 양수민
28/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