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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인만 중징계" 지적에…후배 측 "이해인 처벌 원한다고 한 적 없어"
정혜정
03/09/2024
스포츠공정위 "성추행범 누명 억울하다" 피겨 이해인 주장 기각
유영규
30/08/2024
스포츠공정위 재심 출석 이해인 "성추행범 누명 벗고 싶어"
유영규
29/08/2024
피겨 이해인 공정위 재심 출석 "성추행범 누명 벗고 싶어"
김형열
29/08/2024
"키스마크는 내 잘못"…이해인, 성추행 피해자와 나눈 문자 공개
현예슬
28/06/2024
이해인 성추행 반박에…"피해 선수에 '키스마크'…정신과 치료 중"
정혜정
27/06/2024
'훈련 중 음주' 피겨 선수, 이해인이었다 "성추행 사실 아냐"
현예슬
27/06/2024
일상의 기쁨을 노래하다…이해인 수녀의 보물은 조가비와 솔방울
홍지유
18/06/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