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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담배
"2조8000억원 달라"…단일규모 최대 직무발명 보상금 청구 소송 시작
신진호
17/10/2024
"전자담배, 전혀 괜찮지 않다"…10명 중 8명 '몰래 흡연'
조문규
09/10/2024
스태프 밥 먹는데 '뻐끔'…엑소 백현 '실내흡연' 1280만이 봤다
채혜선
17/09/2024
"눈을 의심했다"…기내서 전자담배 피운 승객에 '공분'
Editor
30/07/2024
제니, 스태프에 연기 뿜었다…네티즌 "실내흡연 엄중처벌" 신고
현예슬
09/07/2024
태국 교육부 "교내 전자담배 흡연 마약처럼 처벌하겠다"
이해준
23/05/2024
"2조8000억 달라" 전자담배 개발한 연구원, KT&G 상대 소송
신진호
24/04/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