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지지율
‘국정농단 박근혜’보다 지지율 낮은 윤석열 “국민 신뢰 잃었다”
윤수현
20/10/2024
"트럼프에 지지율 따라잡혀" 위기의 해리스, 바이든과 '내분'까지
강태화
14/10/2024
커지는 '해리스 위기론'…청년 흑인들이 등돌리고 있다
강태화
13/10/2024
이시바 정권 중의원 해산…첫 시험대 '총선거' 막올랐다
김현예
09/10/2024
트럼프와 해리스, 초박빙 판세...연방 대법원이 승자 결정할까
박상현 오터레터(OTTER LETTER) 발행인
23/09/2024
트럼프, 추가토론 거부…돈부족에 '신발' 이어 '동전'도 판매
강태화
22/09/2024
TV토론 뒤 지지율 오른 해리스, 호감도는 하락…트럼프 공격 먹혔나
강태화
19/09/2024
트럼프 한방 통했나…해리스, 지지율 오른 대신 '비호감도' 상승 왜
강태화
19/09/2024
尹 최저 지지율 20%… 한겨레 “사실상 식물 대통령 신세”
박서연
15/09/2024
"해리스, TV토론 양날의 검" "트럼프는 못해도 본전" [美 대선 판세분석]
강태화
09/09/2024
해리스 여전히 추격 중…트럼프 지지율 48%로 '초접전 우위' 유지
민경호
08/09/2024
해리스, 트럼프에 지지율 격차 더 벌려…4%포인트 우세
박찬근
29/08/2024
‘지지율 5%’ 케네디 측 “출마 포기 후 트럼프에 합류도 고려”
배재성
21/08/2024
[단독]한국계 美민주 대의원 "시간은 트럼프 아닌 해리스 편"
강태화
19/08/2024
연휴에 불출마 선언, 기사다 지지율 바닥, 정치 자금 스캔들 못
김현예 오누키 도모코 서유진
14/08/2024
美 대선 2번 맞춘 족집게 통계학자… "해리스가 트럼프 앞섰다"
김지혜
06/08/2024
"미 대선 지지율, 해리스 50%·트럼프 49%…7개 경합주는 동률"
안상우
05/08/2024
"트럼프, 4개 경합주서 해리스에 우위…위스콘신은 동률"
한지혜
25/07/2024
바이든, 해리스에 '횃불' 넘기자…'거즈' 뗀 트럼프는 막말 포문
강태화
25/07/2024
트럼프 47% vs 해리스 45%…바이든 사퇴 후 '초박빙' 접전
김지혜
23/07/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