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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딩 매입 재력가 행세하며 11억 사기 친 70대…실형 선고
정시내
24/10/2024
회원 수만 4000명…다크웹서 마약 판매한 일당 2심도 징역형
정시내
17/10/2024
살인사건 비극 도화선 된 '공포의 학대' 가담한 20대 징역 7년
유영규
17/10/2024
외도 들통나자 아내 바다에 빠트려 살해…징역 28년 확정
유영규
17/10/2024
채팅으로 만난 여중생 2년간 성 착취한 중등교사 징역 8년
유영규
17/10/2024
윷놀이 도중 다투다 불 붙여 살해…징역 35년 확정
최희진
09/10/2024
버스 정류장서 지인 살해 50대…항소심서 징역 18년
박찬범
15/09/2024
암표 처벌 징역 1년·벌금 천만 원→3년·3천만 원 상향 추진
유영규
13/09/2024
500만원 주고 산 신생아 6년간 기른 50대女…징역 7년 구형
정시내
12/09/2024
'울산시장 선거개입' 2심 송철호·황운하 징역형 구형…선고 11월
한성희
10/09/2024
[속보] 검찰, 여신도 성폭행 JMS 정명석 항소심서 징역 30년 구형
유영규
06/09/2024
검찰, 유아인 징역 1년에 항소…"범죄 중대해 무거운 처벌 필요"
박원경
04/09/2024
아내 협박해 문신 강요하고 감금한 조폭…징역 5년 확정
유영규
04/09/2024
불법 입양 신생아 숨지자 암매장한 남녀에 검찰 징역 10∼12년 구형
유영규
26/08/2024
국토부 공무원 자녀 항공사 부정 채용…이상직 징역 4개월
최승훈
20/08/2024
"맞장구 안 쳐?" 술자리서 격분…지인 맥주병으로 때린 50대
이해준
17/08/2024
신종 마약 야바 수천만원어치 유통·투약한 태국인들 징역형
정시내
13/08/2024
'3,089억 원 횡령' 경남은행 전 직원, 1심 징역 35년 선고
한성희
09/08/2024
보이스피싱 콜센터 조직원 '1심 징역 6년→2심 징역 11년'
민경호
08/08/2024
"망상 탓"…고교 교사 찾아가 흉기 휘두른 20대 징역 13년
한성희
07/08/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