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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집병
러 사령관 "18세 징집병, 젖꼭지 물릴 어린애 아냐"
김은빈
20/08/2024
러 사령관 "징집병, 어린애 아냐…남자답게 싸운다"
김영아
20/08/2024
하루 150명씩 백기투항…우크라전 변수 떠오른 러시아 전쟁 포로
이종훈
19/08/2024
"징집병 철수 시켜라" 가족들 분노…본토 침공 당한 푸틴 골치
백일현
18/08/2024
"전쟁터간 남편 돌려줘" 러 국방부 앞 부인들 무릎꿇고 시위
이해준
04/06/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