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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
"살려주세요, 아!" 단말마 112 신고…피해자 찾아낸 경찰 기지
손성배
13/10/2024
3개월간 122차례 허위 112 신고한 50대 결국 구속
류희준
11/10/2024
"아이들 있는 아빠가 왜…" 2시간 새 112 허위신고 16번한 30대
하수영
26/08/2024
"죽은 것 같다"…112에 이런 거짓신고 100번 해도 벌금 80만원
신혜연
04/08/2024
"고구마 없어졌다, 빨리 와라" 112 허위신고 1000번한 여성
하수영
25/06/2024
“사람 죽였다” 100번 넘게 장난전화 한 40대…항소심서 감형
정시내
05/06/2024
"납치됐다" 횡설수설 112신고에 출동… 마약 사범 잡았다
이해준
25/05/2024
"대통령 죽이겠다"…112에 전화해 행패부린 60대 실형
하수영
25/0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