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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급대
‘응급실 뺑뺑이’로 골든타임 놓쳐…심정지 환자 올해 12명
장구슬
11/10/2024
양수 터진 임신부, 병원 75곳서 거부…6시간 만에 치료 받았다
김지혜
15/09/2024
추석 연휴에 손가락 절단된 50대, 광주→전주로 이송된 까닭
김지혜
15/09/2024
제주 119구급대, 환자 태우고 '응급실 뺑뺑이' 50% 늘어
류희준
31/08/2024
도랑 빠졌다 구조된 33개월 아이, 상급병원 이송 거부로 숨져
김지혜
31/0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