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작가: 허진무
CGV는 천원짜리 영화, 롯데는 44분짜리 영화…극장가에 활기 돌까
허진무
22/10/2024
한국인이 기록한 ‘잊힌 미얀마’…그들은 아직도 쿠데타와 싸운다
허진무
22/10/2024
복음화전도 단체 ‘다락방’의 성범죄 고발
허진무
21/10/2024
월급 숨긴 남편, 과소비 아내…불화 원인은?
허진무
20/10/2024
성노동자 ‘아노라’의 결혼 난장판…씁쓸한 웃음의 종착역은?
허진무
20/10/2024
[책과 삶] ‘부적격자 배제’ 논리는 현재진행형
허진무
17/10/2024
극장서 보는 아이돌·뮤지컬…‘공연 실황 영화’로 극장 위기 돌파할까
허진무
17/10/2024
“제가 양반이고 강동원이 몸종” 배우 박정민은 한강 노벨상 예상했다
허진무
14/10/2024
사라진 ‘구룡성채’를 추억하며 홍콩 누아르의 부활을 꿈꾸다
허진무
13/10/2024
‘역대 최대’ 기록한 부산국제영화제…OTT 존재감은 쑥쑥 커졌다
허진무
11/10/2024
[책과 삶] 보는 것에 머물다…신의 눈까지 흉내내는 인간
허진무
10/10/2024
일본에 사는 한국·스리랑카 가족의 일상
허진무
08/10/2024
영화·드라마 딱 마주친 ‘대도시의 사랑법’…흥행에 호재일까 악재일까
허진무
01/10/2024
기운 빠진 ‘조커’가 씁쓸하다···‘폴리 아 되’는 감독의 반성일까
허진무
30/09/2024
굴곡진 75년, 꿋꿋이 헤쳐온 감나무골 노부부
허진무
29/09/2024
자식의 범죄를 알게 된다면···‘멜로 거장’이 그린 ‘윤리의 서스펜스’
허진무
29/09/2024
[오마주]연쇄살인마와의 인터뷰…심장을 꽉 틀어쥐는 ‘마인드헌터’
허진무
28/09/2024
[책과 삶] 가족·공동체·민주주의에 대한…‘정정 가능한’ 철학적 사유
허진무
26/09/2024
전자발찌 쫓는 ‘무도실무관’ 김우빈…“일상의 영웅께 감사합니다”
허진무
25/09/2024
‘젊은 거장’의 포근한 영화…다시 사람에게 희망을 걸고 싶어졌다
허진무
22/09/2024
[책과 삶] 메모까지 남겨가며 깊이 있게 감상한 영화는
허진무
19/09/2024
“총성과 고통의 그곳으로…평화를 담은 음악편지 보내요”
허진무
19/09/2024
넷플릭스 영화로 여는 부산국제영화제…20일 예매 시작
허진무
18/09/2024
“황정민은 늙어도 서도철은 늙지 않았다”···‘베테랑2’로 돌아온 황정민
허진무
16/09/2024
뉴진스 힘입은 민희진의 반격…법원에 ‘대표 재선임’ 가처분 신청
허진무
13/09/2024
[한가위 특집]황정민·임영웅·하츄핑 “Let’s Go!”…극장 나들이 ‘온가족이 팝콘각’
허진무
12/09/2024
아이고, 우리 ‘장손’ 왔나! 이토록 웃기고 아리는 가족 영화
허진무
08/09/2024
[책과 삶] 일본 극좌 단체는 ‘전범 기업’ 향해 왜 폭탄 투쟁 벌였나
허진무
05/09/2024
스무살 맞은 제천국제음악영화제, 프로그래머가 추천하는 영화 6편
허진무
04/09/2024
36년 만에 돌아온 ‘비틀쥬스’에서 팀 버튼의 ‘리즈 시절’을 봤네
허진무
04/0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