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작가: 장주영
10시간 줄테니 의대증원 재논의하라?…의협의 '무리수' [현장에서]
장주영
17/06/2024
응급의학회 "18일 총궐기대회 참여...응급환자 진료는 유지"
장주영
10/06/2024
서울대 교수회장 "의료와 교육개혁 논의할 시간...파업 재고해달라"
장주영
09/06/2024
배우 박정수, '1일 도우미' 병원 찾아 환자 응원
장주영
30/05/2024
간호계 “간호법 무산, 정치권 공식 사과해야...22대 국회서 즉시 처리"
장주영
29/05/2024
복지장관 "연금개혁, 급하게 서두르기 보단 22대 국회서 토론"
장주영
22/05/2024
"환자는 두렵다…의정갈등 양보해달라" 호소한 폐암환우회장 별세
장주영
20/05/2024
서울의대 교수들 65% "의료진 소진에 진료일정 조정 필요"
장주영
20/05/2024
의료계측 변호사 “전공의, 유령이냐...정신차리고 투쟁하라”
장주영
19/05/2024
“점진적 증원” vs “27년 방치”…일본식 증원 두고 엇갈리는 해석
장주영
15/05/2024
"미국의 재택의료, 인증제도로 환자 입원 줄고 서비스 질 개선"
장주영
12/05/2024
尹 "연금개혁, 22대 국회로 넘겨 임기 내 하겠다"
장주영
09/05/2024
위기의 경희의료원 "매일 억단위 적자…6월부터 급여 중단 고려"
장주영
05/05/2024
안철수 "국민연금 개편안 '개악'…빚폭탄 2030세대 떠넘기기"
장주영
05/05/2024
연금 전문가 석재은 교수 "청년세대 66만원 연금은 편향된 계산"
장주영
19/04/2024
조규홍 “의료개혁 흔들림없이 완수”…의료개혁특위 이르면 내주 출범
장주영
18/04/2024
[현장에서] “상처받았다”는 전공의, 환자·가족 상처도 보라
장주영
16/04/2024
[현장에서] 상처받은 전공의들, 동료와 환자의 상처도 보라
장주영
16/04/2024
한국건강관리협회, 공유실험실 '메디오픈랩' 개소로 혁신기업과 협력 강화
장주영
16/04/2024
이성규 차기 병협회장 "의정갈등, 병협 역할있다...적극적으로 뛰어들 것"
장주영
15/04/2024
아산병원 희망퇴직에 노조 "의사 사직은 방관하고 책임 전가"
장주영
09/04/2024
‘취약성 동맥경화’, 예방적 스텐트 시술이 약물 치료보다 효과적
장주영
09/04/2024
“국민연금 개혁안 후퇴…보험료율 15%로 올려야”
장주영
03/04/2024
연금연구회 “7~8년 기금고갈 늦추는 게 개혁인가...보험료 15%로 인상해야"
장주영
03/04/2024
허리병 환자 나이는 평균 37세...10년 전보다 5살 어려졌다
장주영
03/04/2024
"정부와 싸우는데 젠틀한 인물?" 의협 이럴 땐 늘 강경파 뽑았다
장주영
30/03/2024
국내 첫 장애 관련 포털 서비스...'장애통계데이터포털' 오픈
장주영
28/03/2024
정부,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전공의 수련비 일부 지원
장주영
27/03/2024
정부 필수의료 특별회계 신설...의료계엔 “예산 논의 참여해달라”
장주영
27/03/2024
장애인개발원, ‘제6회 유니버설디자인 아이디어 작품’ 공모
장주영
25/0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