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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배준우
전국 대부분 10도 안팎 쌀쌀한 출근길…남부 · 제주 비
배준우
21/10/2024
'쌍방울 대북송금' 이화영 2심, 10월 31일 마무리 전망
배준우
17/10/2024
'경찰청장 탄핵' 국민청원 동의 5만 명 넘겨…법사위 회부
배준우
17/10/2024
'SM 시세조종 의혹' 김범수 "불법 승인 없어…풀어달라"
배준우
16/10/2024
'음주운전 혐의' 대통령실 행정관 벌금 800만 원 약식명령
배준우
16/10/2024
연세대 수시논술 시험지 미리 배부 논란…"재시험은 없어"
배준우
13/10/2024
계약서 없이 미성년자 채용 후 시급 안 준 편의점 업주 실형
배준우
13/10/2024
음주 측정에 시늉만 한 30대 징역 1년…"음주 전과 4회"
배준우
13/10/2024
경찰 "문다혜 소환 장소 변경 안 해…신변안전은 검토"
배준우
11/10/2024
국감장 나온 메디스태프 대표 "이용자 정지 등 적극 대응"
배준우
11/10/2024
조지호 "문다혜 비공개 조사가 원칙…위험운전치상죄 검토"
배준우
11/10/2024
'손태승 처남 부당대출' 의혹…우리은행 전 본부장 구속
배준우
27/09/2024
경찰, '이재명 무료변론' 사건 불송치…청탁금지법 위반 무혐의
배준우
27/09/2024
경찰, '양평 고속도로 특혜 의혹' 원희룡 고발 사건 본격 수사
배준우
27/09/2024
북한 확성기 '기괴한 소음'에 인천 강화 4,600여명 피해
배준우
18/09/2024
'화장실 무고 논란' 동탄경찰서, 성범죄 수사 7건 '미흡'
배준우
18/09/2024
학원 비방했다며 원생 폰 검열한 교사들…모두 유죄
배준우
18/09/2024
수갑서 한쪽 손목 빼내 호송차 탈출…260m 도주하다 체포
배준우
18/09/2024
생활고에 ATM서 수백만 원 훔친 50대…돈 돌려줬지만 실형
배준우
18/09/2024
'응급실 블랙리스트' 유포자 2명 특정…"구속 수사 추진"
배준우
10/09/2024
10월 말까지 피싱범죄 특별 자수 기간…중국에 전용 창구도
배준우
08/09/2024
"계좌 내어주면 대출 1천만 원"…'사기 방조' 20대 징역형
배준우
08/09/2024
데이트 앱으로 만난 뒤 "성폭행 피해" 무고…벌금 700만 원
배준우
08/09/2024
경찰, 두 달간 보험사기 특별단속…알선·유인도 금지
배준우
08/09/2024
경찰, 열흘간 추석 특별치안활동…응급실 비상상황 적극 대응
배준우
08/09/2024
경찰 "딥페이크 성범죄 전담수사 인력 확충 신중히 검토"
배준우
04/09/2024
여야, 경찰 디지털 성범죄 소극 대응 지적…"시간 걸릴 뿐 잡을 수 있어"
배준우
02/09/2024
경찰, 텔레그램 법인 내사…"딥페이크 성범죄 방조 혐의"
배준우
02/09/2024
기내서 승객 잘 때 신용카드 훔친 중국인…국내서 1억 사용
배준우
27/08/2024
훈련병 사망 재판서 "책 40권 군장결속·PTSD호소" 증언 나와
배준우
27/08/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