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작가: 정종훈
의료계 협의체 '휴학 승인' 조건에…복지장관 "법령∙학칙 따라야"
정종훈
23/10/2024
[단독] '비급여 전문' 병·의원, 의료용 마약 1052만정 사들였다
정종훈
23/10/2024
“노인기준 65세→75세…해마다 한살씩 올리자”
정종훈
21/10/2024
"연금개혁 빠른 타결 필요, 퇴직연금 노후소득보장 역할 커진다"
정종훈
21/10/2024
이중근 노인회장 취임 "노인 연령 65→75세 단계적으로 올리자"
정종훈
21/10/2024
'실손 청구 간소화' D-4…환자 불편에도 병원급 참여 40%뿐
정종훈
21/10/2024
공무원 건보료 보니…1만명은 월급 외 '연 2000만원' 넘는 소득
정종훈
16/10/2024
4명 중 3명, 용변 보고 손 씻지만…"귀찮아" 제대로 씻는 건 주춤
정종훈
15/10/2024
의료 감염 막을 '면회 자제' 등 늘었는데…진료시 손씻기는 75%만
정종훈
14/10/2024
[단독] 국민연금 고갈 늦추는 '금손'…낮은 급여에 30명 탈출 '러시'
정종훈
14/10/2024
정부 “집단행동 멈춰야” 서울대 의대 교수 “증원부터 멈춰야”
정종훈
10/10/2024
8개월만 한 테이블 앉았지만 의견차 확인…의정갈등 해소 '먼길'
정종훈
10/10/2024
임종기 연명의료중단 나선 환자, 작년 7만명…'본인 결정'이 절반
정종훈
09/10/2024
국감 나온 의사수 추계 연구자들 ”정부에 점진적 의대 증원 제안“
정종훈
08/10/2024
野 "윤·한 파워게임에 국민 피해"…'이재명 헬기 이송 특혜' 공방도
정종훈
08/10/2024
요양병원 간병지원 ‘삐걱’…"환자·간병인 참여 저조, 예산은 삭감"
정종훈
08/10/2024
[단독] 당일입원 치료비가 1400만원…병원 돈벌이 된 '무릎주사'
정종훈
02/10/2024
의료기관 방사선종사자 피폭선량 5년새 줄어…20대 방사선사 '최대'
정종훈
30/09/2024
건보 지역가입자, 급여 혜택이 낸 건보료의 2.8배…직장가입자는 75%
정종훈
29/09/2024
내일부터 동네의원서 '고혈압∙당뇨 맞춤형 관리' 받으세요
정종훈
29/09/2024
둘째아이 인공수정도 건보 지원…제왕절개 분만 부담금 ‘0’
정종훈
26/09/2024
추가 임신 위한 난임시술 건보 확대…제왕절개 본인부담 없앤다
정종훈
26/09/2024
중증 진료 위해 수술 수가 등 높인다…상급병원 구조전환 시작
정종훈
26/09/2024
밥 씹는 횟수 늘면 치매 위험도 커진다…"30회 이상 씹으면 3배↑"
정종훈
25/09/2024
최대 490일 걸리던 신의료기기 시장 진입, 80일로 단축한다
정종훈
24/09/2024
"단백질 섭취하면 알츠하이머병 예방에 도움"…기억력 40%↑
정종훈
24/09/2024
"돈벼락 맞게 하자" 블랙리스트 전공의 '모금' 인증한 의사들
정종훈
23/09/2024
불법 사무장병원 등 환수 미비 반복…올해도 2000억 중 8%만
정종훈
23/09/2024
'전공의 이탈' 상급병원 진료비 17% 감소…동네 병∙의원은 늘었다
정종훈
22/09/2024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들이 풀어주는 아동 환자 부모들의 궁금증[BOOK]
정종훈
20/0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