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발리 메리어트호텔 그룹로드쇼 단체사진)

[폴리뉴스 주성진 기자] 동남아 발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호텔 그룹이 새롭게 단장해 올여름 한국 관광객들을 사로잡기위해 지난 17일 강남 엘리아나호텔에서 로드쇼를 개최했다.

로드쇼에는 더 리츠칼튼 발리, 더 세인트레지스 발리 더 라구나 럭셔리 컬렉션, 더블유 발리 스미냑, 만다파 리츠칼튼 리저브, 타악타나 럭셔리 컬렉션 호텔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사진=발리 메리어트호텔 그룹 로드쇼 에서 설명하는 모습)

이날 행사에서 발리 메리어트 인터내셔널호텔 그룹은 한국 여행사 및 관계자들과 b2b 미팅 등 최신 여행 정보를 교류하며 對 韓 여행 비즈니스 관계에 노력하며 행사를 주최한 월드트래블마케팅(WTM)은 지속적으로 한국 여행업계와의 관광 교류에 더 신경 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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