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출범을 맞아 16일 특별개방 행사가 열린 서울 종묘 망묘루에서 시민들이 바깥 풍경을 즐기고 있다. 망묘루는 조선시대 종묘 관리를 담당했던 관서인 종묘서가 있던 건물이다. 6월 30일까지 관람객들에게 내부를 특별 개방한다. 2024.5.16. 정지윤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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