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작가: 최봉수 칼럼니스트
[최봉수칼럼] “이 세상 누구도 행복하다고 노래하지 마라”
최봉수 칼럼니스트
02/07/2024
[최봉수 칼럼] 누가 그녀에게 돌을 던질 수 있을까?
최봉수 칼럼니스트
25/06/2024
[최봉수 칼럼] 주신(酒神) 디오니소스와 그리스 비극
최봉수 칼럼니스트
18/06/2024
[최봉수 칼럼] 민주정은 아테네인의 ‘피와 땀’을 담을 수 있는 유일한 그릇
최봉수 칼럼니스트
12/06/2024
[최봉수 칼럼] 트로이전쟁이 낳은 차세대 리더
최봉수 칼럼니스트
04/06/2024
[최봉수 칼럼] 트로이의 저주
최봉수 칼럼니스트
30/05/2024
[최봉수 칼럼] 오디세우스는 나쁜 남자의 원형이 아닐까?
최봉수 칼럼니스트
21/05/2024
[최봉수 칼럼] 호메로스가 오디세우스를 주인공으로 발탁한 이유
최봉수 칼럼니스트
16/05/2024
[최봉수 칼럼] 지혜로운 자, 오디세우스
최봉수 칼럼니스트
08/05/2024
[최봉수 칼럼] 왜 《오디세이아》는 아내 페넬로페의 불안한 모습으로 시작할까?
최봉수 칼럼니스트
30/04/2024
[최봉수 칼럼] “일리온은 영웅에게 예의를 갖추었다. 그래서 위대한 헥토르의 영혼도 편히 잠들었다.”
최봉수 칼럼니스트
22/04/2024
[최봉수 칼럼] 선수는 선수를 알아본다_ 예(禮)란 그런 것이다
최봉수 칼럼니스트
15/04/2024
[최봉수 칼럼] 파리스와 헬레네의 사랑의 도피
최봉수 칼럼니스트
25/03/2024
[최봉수 칼럼] 최초의 신, 신들의 아버지와 어머니
최봉수 칼럼니스트
19/03/2024
[최봉수 칼럼] 집착과 운명
최봉수 칼럼니스트
19/03/2024
[최봉수 칼럼] 왜 쿠데타는 막내아들이 주동할까?
최봉수 칼럼니스트
19/03/2024
[최봉수 칼럼] 우리가 알고 있는 가이아는 제임스 러브록이 만든 20세기 신화다
최봉수 칼럼니스트
19/03/2024
[최봉수 칼럼] 신화는 파리스와 헬레네의 사랑의 도피가 트로이 전쟁을 일으켰다고 말한다
최봉수 칼럼니스트
19/03/2024
[최봉수 칼럼] 트로이전쟁, 두 동서 문명이 빗맞은 일회성 마찰이 아니었을까?
최봉수 칼럼니스트
19/03/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