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양정아에 ‘상남자 플러팅’

■신발 벗고 돌싱포맨(SBS 오후 9시) = ‘돌싱 시그널’ 편을 맞아 배우 예지원·우희진·양정아가 출연한다. 배우 임원희는 양정아를 보고 “남자답게 밀어붙이겠다”며 호감을 표한다. 곧이어 ‘상남자 플러팅’을 하며 밥 한번 먹자고 제안한다. 이에 방송인 탁재훈은 심술을 부리며 훼방을 놓는다. 한편 예지원은 “한때 무용을 해서 인기가 많았다”며 ‘고난도 물구나무서기’를 선보인다.

전남 화순에 펼쳐진 ‘치유의 꽃밭’

■한국기행(EBS1 오후 9시35분) = ‘치유의 꽃밭’ 편으로 전남 화순을 찾는다. 이곳에서 김남순·양영자 부부를 만나 여행을 시작한다.

그저 꽃이 좋아 은퇴하면 마음껏 꽃을 심겠단 생각으로 화순에 왔다는 부부. 이들의 꽃밭은 400여종의 꽃과 드넓은 연못으로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부부는 “우리 꽃밭은 모두에게 열려 있다”며 건강한 기운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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