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 600년이 넘은 강릉 오죽헌 율곡매(천연기념물 제484호)가 꽃을 활짝 피우며 생명력을 이어가고 있다. 신사임당과 그의 아들 율곡 이이가 직접 가꿨다고 전해지는 율곡매는 2017년 이후 고사 위기를 맞아 전문가들이 생육환경 개선과 치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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