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가 벅스와 함께 만든 K-POP 투표 서비스 ‘벅스 페이버릿(Favorite)'에서 진행한 7월 1주차 투표 결과가 나왔다.

‘최고의 남자아이돌 케미’ 투표 1위의 주인공은 세븐틴 원우 & 민규

최고의 케미를 자랑하는 남자아이돌 조합을 선정하는 ‘최고의 남자아이돌 케미' 투표 1위는 세븐틴(SEVENTEEN)의 원우와 민규가 차지했다. 보기만 해도 행복한 조합을 선정하는 ‘최고의 남자아이돌 케미' 투표는 팬 투표 100%로 선정한다. 세븐틴의 원우와 민규는 팬 투표 106만 806표로 총 39.7%의 지지를 받아 1위로 선정됐다.

2위는 87만 2978표로 총 32.7%의 지지를 받은 투모로우바이투게더(TXT)의 연준과 수빈이 차지했다. 원우와 민규의 1위 축전은 오는 7월 13일부터 8월 9일까지 코엑스 미디어타워 대치 방면에서, 연준과 수빈의 2위 축전은 같은 날짜에 코엑스 미디어타워 청담 방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고의 남자아이돌 케미 투표 결과

3위는 57만 9134표로 총 21.7%의 지지를 확보한 플레이브(PLAVE)의 밤비와 은호가 선정되었다.

페이버릿(Favorite)은..

중앙일보와 벅스가 협업해서 만든 K-POP 투표 서비스다. 매주 음원 순위와 인기 투표 순위를 기준으로 후보를 선정해 다양한 투표를 진행한다.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한 아티스트에게는 초대형 디지털 사이니지와 신문 전면 광고, 벅스의 음악 큐레이션 브랜드 ‘essential;’ 업로드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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