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작가: 박송이
“사랑이란 단어, 모든 걸 껴안고 있더라”
박송이
23/10/2024
“사랑이란 단어, 모든 걸 껴안고 있더라”
박송이
22/10/2024
최진영, 24절기마다 쓴 편지 책으로 엮어…18년만에 낸 첫 산문집
박송이
22/10/2024
[책과 삶] 자연과 인간, 기억과 상상 시간의 본질을 묻다
박송이
18/10/2024
“특별한 감동이었던 일주일…60세까지 마음속 책 3권 써낼 것”
박송이
18/10/2024
[금요일의 문장]훌륭한 그림이란 말을 거는 그림
박송이
17/10/2024
[전문] 한강 “지난 일주일 특별한 감동···60세까지 책 세 권 쓰는 일에 몰두하고파”
박송이
17/10/2024
노벨상 수상 후 공개된 첫 글은…외할머니 추억 담은 ‘깃털’
박송이
16/10/2024
한강, 수상 후 첫 인터뷰 “세상엔 많은 고통 있어…좀 더 조용히 있어야”
박송이
16/10/2024
노벨상 이후 100만부 판매…‘기억의 힘’은 더 강해진다
박송이
16/10/2024
한강 작가 ‘노벨상 수상’ 후 공개된 첫 글은 외할머니에 관한 기억
박송이
16/10/2024
한강이 작품에 이탤릭체를 쓰는 이유는?
박송이
16/10/2024
한강, 스웨덴 언론과 인터뷰 “과거로부터 배울 수 있기를”
박송이
16/10/2024
메리 올리버, 파스테르나크, 임철우…한강이 좋아하는 작가들
박송이
15/10/2024
운율 살아 있는 문장, 반복 통한 이미지…‘경험하는 듯한’ 글
박송이
14/10/2024
노벨상 작가 한강 ‘만성 적자’ 독립서점 지키는 이유
박송이
14/10/2024
있다, 그곳에…세상을 보는 ‘다른’ 시선이
박송이
13/10/2024
작가회의 “한강 작가의 영광은 문학언어를 위한 축복” [한강 노벨문학상]
박송이
11/10/2024
번역가 데보라 스미스… “‘surely’ 번역 두고 한강 작가와 오랜 고민” [한강 노벨문학상]
박송이
11/10/2024
한강 ‘작별하지 않는다’…판매량 3422배 증가 [한강 노벨문학상]
박송이
11/10/2024
한강 부친 한승원 “강이 소설 버릴 것 하나 없이 다 명작들”
박송이
11/10/2024
[책과 삶] 낯선 세계와 만남…우린 얼마만큼 포용했나
박송이
11/10/2024
한림원 “한강 시적인 문체”…한국문학, 이제 변방이 아니다
박송이
10/10/2024
노벨 문학상에 소설가 한강…한국 작가 최초 쾌거
박송이
10/10/2024
[속보]노벨문학상에 소설가 한강
박송이
10/10/2024
[낙서일람 樂書一覽]40도 진, 그냥 ‘쓴맛’? 100여종의 풍미 생생
박송이
10/10/2024
60년간 영화에서 ‘어머니’역…원로배우 전숙씨 별세
박송이
01/10/2024
피습테러 경험 책으로 펴낸 살만 루슈디 “글쓰기는 피해자 되기를 거부하는 방법”
박송이
01/10/2024
[책과 삶] 결혼생활 30여년, ‘최초의 당신’은 얼마나 남아있나
박송이
27/09/2024
[낙서일람 樂書一覽]안 가봐도 알 것 같은 세밀한 분석·스케치
박송이
26/0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