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 노 웨이 업(캐치온1 오전 11시50분) = 멕시코행 비행기에 사고가 발생해 탑승객들이 바다로 추락한다. 탑승객 중 에이바, 브랜드, 제드, 카일, 소녀 로자와 할머니, 승무원 다닐로만 살아남는다. 하지만 비행기 내부의 산소가 희박해지고 기체가 파손될 위기가 찾아온다. 그들을 구출하기 위해 구조대가 찾아오지만 상어에게 공격당한다. 생존자들은 기체에서 직접 탈출할 계획을 짠다.

■ 예능 ■ 벌거벗은 세계사(tvN 오후 10시10분) = 기적의 신소재였던 플라스틱은 인간의 삶을 편리하게 변화시켜 ‘신의 선물’이라 불렸다. 하지만 전 세계 곳곳에 버려지면서 쓰레기 산과 쓰레기 섬으로 쌓이며 예상치 못한 후폭풍을 가져왔다. 플라스틱 표면이 깎이면서 형성된 미세플라스틱은 인간의 몸속까지 침투했다. 이날 안은주 교수는 인류의 재앙이 된 플라스틱에 대해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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