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독립서점 ‘책방 오늘’ 앞에서 시민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노벨 문학상을 받은 소설가 한강이 운영하는 ‘책방 오늘’은 12일부터 “당분간 쉬어간다”며 영업을 중단한 상태지만 시민의 발길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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