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피도 눈물도 없이' 62회 예고가 공개됐다.
17일 방송되는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 62회에서 이준모(서하준 분)에게 자신의 병을 들킨 윤이철(정찬 분)은 용기를 이혜원(이소연 분)에게 돌려준다.
한편 이혜지(하연주 분)는 오수향(양혜진 분)의 쌍둥이 동생인 오수정을 수향으로 착각하고 놀라는데.
KBS 2TV 일일드라마 ‘피도 눈물도 없이’는 어린 시절 부모의 이혼으로 헤어진 자매가 운명의 소용돌이 속에서 다시 만나 파국으로 치닫는 비극적인 이야기를 그린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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