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세번째 결혼' 121회 예고가 공개됐다.
18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 121회에서 왕요한(윤선우 분)은 드림식품을 되찾을 것이라 말하며 왕제국(전노민 분)에게 맞선다.
한편 정다정(오승아 분)은 병원으로부터 한 통의 전화를 받게 되는데.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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