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세번째 결혼' 122회 예고가 공개됐다.
19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 122회에서 왕지훈(박영운 분)은 고비를 넘겼지만 하반신 마비가 된다.
지난 방송에서 왕제국(전노민 분)은 조카인 왕요한(윤선우 분)을 없애기로 하고 은밀한 지시를 내렸지만 왕지훈이 왕요한 대신 교통사고를 당했다.
한편 왕지훈은 왕제국이 벌인 일임을 알게 되자 충격에 빠지는데.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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