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19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 우리 동네 반찬 가게'에서는 수원 반찬 맛집을 소개한다.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에 위치한 이 반찬집은 부부 사장님이 운영하는 곳으로 맛과 영양을 모두 잡은 건강 반찬을 판매한다.
매장을 방문해서 원하는 반찬을 구입할 수도 있고, 카톡으로 올라오는 그날의 메뉴를 보고 주문 구매를 하거나 배달앱을 통해 집에서도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
이곳 반찬은 맛이 좋고 양도 푸짐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매일 아침 장을 보고 재료를 손질해 음식을 만든다. 오픈 주방으로 되어 있어서 조리 과정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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