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동아오츠카]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4년 4월 빅데이터 분석결과, 1위 아일릿 원희 2위 소녀시대 태연 3위 블랙핑크 제니 순으로 분석되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4년 4월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4년 3월 21일부터 2024년 4월 21일까지 걸그룹 개인 675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98,446,988개를 추출하여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 행동분석을 가지고 만든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로 브랜드평판지수를 분석하였다. 지난 3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84,334,860개와 비교하면 16.73% 증가했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지표이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을 통해 걸그룹 개인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들의 관심과 소통량을 측정할 수 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분석에는 브랜드 영향력을 측정한 브랜드 가치평가 분석도 포함하였다.

2024년 4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30위 순위는 아일릿 원희, 소녀시대 태연, 블랙핑크 제니, 에이핑크 윤보미, 아일릿 민주, 트와이스 채영, 트와이스 지효, 에스파 윈터, 아일릿 모카, 아일릿 윤아, 블랙핑크 지수, 트와이스 미나, 뉴진스 하니, 뉴진스 민지, 트와이스 나연, 블랙핑크 리사, 레드벨벳 조이, 아일릿 이로하, 아이브 안유진, 르세라핌 카즈하, 아이브 장원영, 레드벨벳 웬디, 레드벨벳 슬기, 소녀시대 윤아, 뉴진스 해린, 오마이걸 유아, 트와이스 사나, 블랙핑크 로제, 소녀시대 서현, 여자아이들 미연 순으로 분석되었다.

​1위, 아일릿 원희 브랜드는 참여지수 986,674 미디어지수 571,952 소통지수 485,890 커뮤니티지수 918,216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962,732로 분석됐다.

​2위, 소녀시대 태연 브랜드는 참여지수 557,791 미디어지수 508,545 소통지수 795,072 커뮤니티지수 873,03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734,446으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3,044,758과 비교해보면 10.19% 하락했다.​

​3위, 블랙핑크 제니 브랜드는 참여지수 244,832 미디어지수 286,709 소통지수 923,679 커뮤니티지수 1,236,37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91,598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2,900,335와 비교해보면 7.20% 하락했다.​

​4위, 에이핑크 윤보미 브랜드는 참여지수 483,819 미디어지수 490,187 소통지수 877,124 커뮤니티지수 831,518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682,648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638,112와 비교해보면 320.40% 상승했다.​

​5위, 아일릿 민주 브랜드는 참여지수 651,747 미디어지수 528,009 소통지수 476,850 커뮤니티지수 592,807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249,413으로 분석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2024년 4월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결과, 아일릿 원희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 걸그룹 개인 브랜드 카테고리를 분석해보니 지난 3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 빅데이터 84,334,860개와 비교하면 16.73% 증가했다. 세부 분석을 보면 브랜드소비 22.16% 상승, 브랜드이슈 14.28% 상승, 브랜드소통 8.44% 상승, 브랜드확산 23.12% 상승했다."라고 평판 분석했다.

​이어 "2024년 4월 걸그룹 개인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아일릿 원희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이끌리다, 꾸밈없다, 귀엽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아일릿, 마그네틱, 스페셜MC'이 높게 분석되었다. 긍부정비율분석에서는 긍정비율 86.04%로 분석되었다. "라고 브랜드 분석했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