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세번째 결혼' 129회 예고가 공개됐다.

30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 129회에서 왕제국(전노민 분)과 왕지훈(박영운 분)의 대화를 듣고 강세란(오세영 분)은 백상철(문지후)이 로또에 당첨되자 이를 투자금으로 이용하려 한다. 

한편 왕제국은 킹 리조트 건설에만 혈안이 되어있는데.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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