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세번째 결혼' 130회 예고가 공개됐다.

1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 130회에서 강세란(오세영 분)이 왕지훈(박영운 분)의 집에서 쫓겨난 진짜 이유를 알게 된 백상철(문지후 분)은 충격에 빠진다. 

한편 정다정(오승아 분)과 왕요한(윤선우 분)의 연극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가는데.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