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용감무쌍 용수정' 11회 예고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 11회에서 용수정(엄현경 분)은 주우진(권화운 분)과의 스캔들로 인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용수정은 설상가상 cctv를 유출했다는 의혹까지 받게 된다.
한편 여의주(서준영 분)는 괴로워하는 용수정에게 한가지 제안을 하는데…
MBC 일일드라마 '용감무쌍 용수정'은 현대판 거상 임상옥을 꿈꾸는 거침없는 상여자 용수정과 그녀에게 운명을 맡긴 악바리 짠돌이 여의주가 함께하는 화끈하고 통쾌한 로맨스 복수극이다.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