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23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에서는 전통 가마솥 추어탕 맛집을 소개한다.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이 식당은 옛 조선시대 전통 방식으로 7시간 넘게 가마솥에 우려낸 건강 보양식 추어탕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참나무 장작만을 사용해 700도 이상의 불로 가마솥에서 푹 끓인 추어탕은 더욱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느낄 수 있다.
가마솥 추어탕을 시키면 강황솥밥이 함께 나온다. 추어탕과 함께 먹어 보면 그 맛이 일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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