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SNS 속 넘쳐나는 핫플들. 정말 줄 설 만한 핫플이 맞을까? 시시각각 변하는 트렌드에 맞춰 맛에 일가견이 있는 핫플 조사단이 모였다. 조사해 온 핫플들을 구석구석 리뷰하며, 제일 많은 표를 얻은 핫플은 '줄 서는 식당 이주의 줄슐랭' 타이틀을 획득한다.
힙한 맛집 탈탈 털어줄 맛 트랜드세터 박나래와 믿고 보는 먹력 9단 입짧은햇님, 미식 러버 이석훈, 나노 단위로 맛을 파헤쳐줄 맛 분석가 이주승과 섬세한 미식가 정혁, 그리고 남다른 먹방력을 자랑하는 스페셜 조사원 김민경까지. '줄 서는 식당'에서 줄 서도 못 먹는 찐 맛집을 소개한다.
합정동 주택가에 숨어있던 찐 핫플이 등장한다. 단 12석으로 월 평균 6000그릇을 판매하는 곳이라는데. 불호에서 극호로! 햇님 조사원의 입맛을 180도로 바꾼 음식을 소개한다.
연 매출 35억! 남영동을 사로잡은 맛집이 있다. 수많은 맛잘알 연예인들의 단골집으로도 유명한 곳이라는데. '줄 서는 식당' 최초로 웨이팅에 실패한 정혁&김민경. 과연 두 조사원의 운명은?
오랜 시간 동안 서초동 직장인들의 사랑을 받아온 맛집이 있다. 하루 평균 방문객이 1000명일 만큼 인기 있는 곳이다. '무조건 1등!'이라 자부한 이석훈&이주승 조사원이 준비한 핫플은 어디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직접 다녀온 핫플의 명예를 걸고 오늘도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조사원들. 과연 '이주의 줄슐랭' 타이틀을 차지할 열여섯 번째 핫플은? SNS 속 소문난 핫플을 검증하는 줄슐랭 가이드 '줄서는 식당2' 마지막회는 27일 저녁 7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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