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SBS]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7일 방송되는 SBS '생방송투데이 우리 동네 반찬 가게'에서는 대치동 반찬 맛집이 소개된다.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이 반찬집은 39년 동안 한결같은 맛을 전하는 3정성 반찬으로 주부들 마음을 사로잡았다.

이곳은 밑반찬은 물론 단체 도시락부터 칠순 잔치, 돌찬치, 명절 음식, 출장 뷔페로 인기가 좋다. 겨울에는 동치미를 비롯해 김장김치도 주문을 받는다.

반찬은 각종 김치부터 양념게장, 코다리조림, 고등어조림, 장어구이, 동태찌개, 떡갈비, 푸딩 계란찜 등 다양한 음식이 있다. 나물도 여러 종류를 한 접시에 담아 판매하기 때문에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영업시간은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오전 10시30분부터 오후 8시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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