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MBC]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세번째 결혼' 101회 예고가 공개됐다.

20일 방송되는 MBC 일일 드라마 '세 번째 결혼' 101회에서 정다정(오승아 분)은 떨어진 약병을 보고 강세란(오세영 분)을 의심한다. 

한편 이 모든 것은 윤여사(반효정 분)의 큰 계획이었다. 왕요한(윤선우 분)은 윤여사 병실에 도청 장치를 설치한다. 

이를 모르는 강세란은 천애자(최지연 분)에게 "할머니 재산부터 빼돌려야 한다"고 말하고 혼수상태에 빠진 척하고 있는 윤여사가 다 듣고 있는데 .

MBC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매주 월~금 오후 7시 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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