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KBS]

[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수지맞은 우리' 8회 예고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되는 KBS 1TV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 8회에서 진나영(강별 분)은 레슨이 무산됐단 얘길 듣고 진수지(함은정 분)에게 분노를 쏟아낸다. 

채우리(백성현 분)는 갑자기 자신을 냉대하는 진수지 때문에 고민하고, 진장수(윤다훈 분)는 연락두절인 공사장 때문에 마음을 졸인다. 

한편, 대망의 해들병원 50주년 기념식이 열리고 진수지는 행사장에서 의외의 인물과 재회하는데.

KBS 1TV 일일드라마 '수지맞은 우리'는 추락한 스타 의사 진수지와 막무가내 초짜 의사 채우리가 서로를 치유하며 가족을 만들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평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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