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뉴스 박병규 기자] 트와이스 채영과 가수 자이언티가 열애 중이다.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와 자이언티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5일 공식입장을 통해 "두 사람이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 서로를 응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한 매체는 채영과 자이언티와 6개월 째 열애 중이라고 보도하면서 두 사람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보도에 따르면 채영의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동료 이상의 감정이 싹텄으며, 한남동과 연희동에서 자주 데이트를 하며, 숨기지 않고 공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핫플레이스 보다 조용한 골목을 돌며 산책을 하는 등 예쁜 사랑을 키워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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