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현지시간) 이란 수도 테헤란의 이란 이슬람공화국뉴스방송국(IRIBNEWS)에서 열린 대선 후보 토론회에서 인사하는 강경 보수 후보 사이드 잘릴리(왼쪽)와 개혁파 후보 마수드 페제시키안. 에브라힘 라이시 전 대통령이 헬기 추락으로 사망한 뒤 지난달 28일 치러진 이란 대통령 보궐선거에서 마수드가 근소한 표차로 잘릴리를 앞서 1위를 차지했지만 과반 득표에는 실패해 오는 5일 결선 투표를 치른다.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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