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6일 한정(韓正) 중국 국가 부주석과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파리 엘리제궁에서 손을 맞잡는 모습. CMG

파리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한정(韓正) 중국 국가 부주석이 26일 파리 엘리제궁에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과 환담을 나눴다고 중국 중앙방송총국(CMG)이 보도했다.

한정 국가 부주석은 “파리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파리 올림픽이 성공적으로 진행되기를 기원한다”고 언급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한정 부주석이 시진핑 주석의 특별대표로서 파리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한 것을 환영하며 감사의 뜻을 내비쳤다고 CMG가 전했다.

자료 제공: CM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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