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6월 16일(현지시간) 권도형 테라폼랩스 대표가 위조 여권 사건에 대한 재판을 받기 위해 몬테네그로 수도 포드고리차에 있는 포드고리차 지방법원으로 향하고 있다. 몬테네그로 일간지 '비예스티'=연합뉴스

 [속보] 몬테네그로 항소법원 "권도형, 한국으로 송환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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