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정보당국 "러·이란, 대선 후 미국 내 폭력 시위 조장할 것"
23/10/2024
작가: 장윤서
"트럼프 괴물 만들었다, 미국에 사과" 어느 방송 간부의 후회
20/10/2024
"기념품 수건, 중고 가구가 힙하다"…'저소비 코어' 열풍인 까닭
20/10/2024
구글도 소형원전에 눈돌렸다
15/10/2024
AI 전력난에 떠오른 '미니원전'…구글, 소형원전 기업과 첫 계약
15/10/2024
"젤렌스키 연설은 노잼"…우크라서 스탠드업 코미디 뜨는 이유
14/10/2024
"바이든·네타냐후 통화 후 이란 보복 공격 범위 합의 근접"
11/10/2024
허리케인 밀턴 상륙…“플로리다 1000년만의 폭우 왔다”
10/10/2024
![일본 아사히 '한강 노벨문학상' 호외까지…NYT "선구자로 칭송" [한강 노벨문학상]](/uploads/images/20241010/3b58532f4e612e6cbb.jpg)
오스트리아 총선 ‘나치 계열’ 극우 정당이 1위
30/09/2024
나치 금기도 깨졌다…오스트리아 총선서 극우 자유당 승리
30/09/2024
"폭탄 터진 것 같다"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 美강타…최소 64명 사망
29/09/2024
![IT직원들 "이젠 완전 찬밥 신세"...빅테크 대규모 해고 칼바람[세계한잔]](/uploads/images/20240929/6082666f49e5ce1c52.jpg)
IT직원들 "이젠 완전 찬밥 신세"...빅테크 대규모 해고 칼바람[세계한잔]
29/09/2024
美 전직 관료 "트럼프 당선시 FTA 재검토…한국도 예외 없어"
26/09/2024
美 대선 이번엔 부통령전…"월즈·밴스, 대역 두고 토론 준비 박차"
24/09/2024
바이든 "중국, 우리를 시험해"…쿼드 '핫마이크'에 노출된 본심
22/09/2024
프랑스 총선 진통 두 달만에 새 내각 출범…좌파 진영은 반대 시위
22/09/2024
애 안 낳는 자식들에 "손주 보고파"…'위탁 조부모' 쏟아졌다
14/09/2024
16세 딸 둔 '엄마 검사' 나섰다…딥페이크 성범죄 칼 빼든 美
08/09/2024
"민감한 시기 재판 서둘러" 트럼프 측 불평에도 법원 "대선과 무관"
06/09/2024
헤즈볼라, 이스라엘에 로켓 65발 발사…"인명피해 없어"
04/09/2024
뉴욕주지사 前비서, 中스파이 혐의 체포…"대가에 오리요리도"
04/09/2024
브라질, X이어 스타링크도 차단 가능성…"면허 취소할 수도"
03/09/2024
러 본토 공격 한달여만에 또 핵사용 위협…러 "핵교리 고친다"
02/09/2024
"트럼프 지지자랑 말 안해"…옛 친구까지 공격하는 실리콘밸리
01/09/2024
!["참석비 60만원" 1.3억 결혼식 청구서 받은 美커플의 자구책 [세계한잔]](/uploads/images/20240831/cca89f9cb08fd4511b.jpg)
"참석비 60만원" 1.3억 결혼식 청구서 받은 美커플의 자구책 [세계한잔]
31/08/2024
머스크, 캘리포니아주 'AI 규제' 법안 지지…xAI도 규제 대상
28/08/2024
美민주당 전당대회장 부근서 친팔레스타인 시위…70여명 체포
21/08/2024
바이든 낙관론에도 휴전협상 돌파구 안 보여…"대선용 메시지"
21/08/2024
美대선 'SNS 전쟁' 불붙었다…Z세대 노린 해리스, X복귀 트럼프
20/08/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