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앞줄 왼쪽)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러시아 카잔에서 열린 브릭스 정상회의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욕타임스는 23일 “중국이 북한의 파병에 짜증이 났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AP=연합뉴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