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너지공단은 7일 울산 본사에서 이상훈 이사장(왼쪽에서 여덟번째)과 공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KEA 기후행동 미래전략 선포식’을 개최했다. 공단 측은 “국가 온실가스 감축 기여도 으뜸 기관으로 도약하고자 이 같은 자리를 마련했다”며 “미래세대에 기후위기가 아닌 깨끗한 내일을 전달해주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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