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조대가 도착했을 때 김 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고,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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