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고로 인근에 있던 40대, 20대 노동자가 목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걸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은 불소를 희석하는 과정에서 탱크의 고압 호스가 파손돼 가스가 누출된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