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름달 모양의 열기구 ‘서울의 달’이 23일 서울 여의도공원 상공을 시험 비행하고 있다. 오는 8월부터 서울의 달이 정식 운영되면 150m 높이에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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