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왼) 한한국 세계평화작가가 , 오) 박창수회장으로부터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홍보대사 위촉을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폴리뉴스 주성진 기자]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는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유엔(UN) 22개국 대표부 세계평화지도 전시⋅소장작가로 국제적인 관심을 받고 있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를 아리랑활력무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한한국 세계평화작가를 비롯해 박천수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회장, 박병식 (사)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 회장, 김창도 프놈펜서울국제대학교 부총장, 이창호 한중교류촉진위원장, 석창우 화백, 조원환 아리랑활력무세계연맹 총재, 범대진 국제인성교육개발진흥원 원장, 이동기 사무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아리랑활력무시연팀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한한국 작가는 유엔본부 창설이후 최초ㆍ최다 자신의 '세계평화지도' 작품들이 미국, 영국, 중국, 러시아, 독일, 스위스, 일본, 노르웨이, 대한민국 등 UN본부 22개 국가 대표부에 영구 전시⋅소장된 공적으로 세계최고기록인증을 받았다.

또 남북 분단 이후 최초로 한반도평화지도(우리는 하나)대작이 북한 국제친선전람관에 전시⋅소장 중에 있으며, 세계평화와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세계의 한글 우수성을 널리 전파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는 세계 유일의 세계평화작가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한한국 작가는 “아리랑활력무는 세계인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고, 전 세계인과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다”며 “아리랑 활력무의 가치와 정신을 바탕으로 세계평화와 문화교류 증진에 기여하고, 대중화⋅세계화를 위해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한 작가는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홍보대사로서 인간 최후의 보루인 건강을 위해 박천수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회장님과 함께 온 인류의 ‘건강복지·건강평화’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박천수 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 회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한한국 세계평화작가의 아리랑활력무 홍보대사 수락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한한국 아리랑활력무 홍보대사의 왕성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아리랑활력무가 국내외 대중화 세계화를 위해 한한국 아리랑활력무 홍보대사가 중요한 역할을 잘 해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대한아리랑활력무협회는 광역시·도와 시·군·구·읍·면·동 전 지역에 수련관을설치하고,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민간자격으로 등록 후, 현재 600여명에 전문가를 양성 지도사를 파견해 왔다.

아울러 전국 규모의 대회를 개최할 정도로 전국에 널리 보급된 아리랑활력무는 우리 전통 고유의 아리랑 가락에 맞춰 흥을 일으켜 활기찬 에너지와 심신을 평안하게 하는 운동을 겸한 춤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유치원 초·중·고·대학교에 아리랑활력무 교육과정을 개설 운영하여 제7회 전국 대회를 준비하고 있고, 아리랑활력무 세계보급을 위해 6곳의 해외지부를 두고 있으며, 아리랑활력무가 국내는 물론 전 세계에 보급되어 새로운 한류 문화의 메카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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