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연안정화의 날을 기념해 부산해양경찰서가 주관하는 해양환경보전 활동이 23일 하리항 등 3곳에서 열려 해양경찰관과 롯데월드 등 해양클러스터 12개 기관과 14개 관계기관 등 26개 기관 150여명이 바다를 청소하고 있다.

면책 조항: 이 글의 저작권은 원저작자에게 있습니다. 이 기사의 재게시 목적은 정보 전달에 있으며, 어떠한 투자 조언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만약 침해 행위가 있을 경우, 즉시 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수정 또는 삭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