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사회
국제
문화
과학
오락
기둥
작가: 최서은
국감장 나온 타투이스트 “여기도 절반은 타투해···모두 합법 아닐 것”
최서은
24/10/2024
일교차 크고 아침 기온 5∼10도 ‘뚝’…“따뜻한 옷 챙기세요”
최서은
24/10/2024
김건희 여사 참석한 2시간짜리 행사에 1억원 쓴 복지부
최서은
23/10/2024
의학회·의대협회, 협의체 참여키로
최서은
22/10/2024
전공의 대표 “허울뿐인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 안해”
최서은
22/10/2024
[속보] 대한의학회·의대협회,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한다…의정대화 물꼬틀까
최서은
22/10/2024
전공의 대표, 또 의협 회장 저격 “전공의 내세워 내부 갈등 조장”
최서은
21/10/2024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은퇴 후 일하면 연금 삭감?…“삭감제도 폐지해야” 찬반 논란
최서은
21/10/2024
권역외상센터 ‘수술 불가 뺑뺑이’ 6배로 급증
최서은
20/10/2024
권역외상센터 “수술·처치 불가”이유로 뺑뺑이 비중 5년새 6배 급증
최서은
20/10/2024
‘의사 구인난’ 적십자병원 휴진 심화…취약층 진료 ‘비상’
최서은
17/10/2024
중앙의료원장 “전공의 이탈로 응급의료 위기 증폭…의료대란 해소, 연내 어려워”
최서은
17/10/2024
적십자병원 연봉 5억으로 올려 간신히 의사 채용…올해 6곳 중 4곳은 ‘휴진’
최서은
17/10/2024
복통에 7시간 응급실 뺑뺑이…끝내 아버지는 돌아오지 못했다
최서은
17/10/2024
심평원장 “의대 휴학은 개인 권리, 내년 7500명 수업 불가능”···야당 “건보재정 부담 심각” 질타
최서은
16/10/2024
[단독] ‘뺑뺑이’ 또 ‘뺑뺑이’…신고 7시간 만에 수술했지만 끝내 숨져
최서은
16/10/2024
[단독] 장애인 활동지원 종합조사 절반이 판정 오류?…“부실심사” 비판
최서은
13/10/2024
시민들 “답답한 사회에 단비 같은 소식”…서점 달려가 인증샷
최서은
10/10/2024
교보문고 ‘한강 작품 매대’에 몰린 시민들···문학담당 직원은 “제가 받은 듯 뿌듯”
최서은
10/10/2024
교보문고 ‘한강 작품 매대’에 몰린 시민들···문학담당 직원은 “제가 받은 듯 뿌듯”
최서은
10/10/2024
의·정, 한 테이블 앉았지만…‘의대 증원’ 간극은 못 좁혔다
최서은
10/10/2024
‘키 크는 주사’ 아닌데…성장호르몬 처방 5년간 4.5배
최서은
10/10/2024
대통령실 “의대 4000명 증원 필요” vs 서울의대 교수 “시스템의 문제”···의·정 입장차 여전
최서은
10/10/2024
효과·안전성 입증 안된 ‘키 크는 주사’ 처방 급증…부작용도↑
최서은
10/10/2024
의료대란 정부 책임 질타…박민수 차관, 책임 느끼지만 사퇴는 거부
최서은
08/10/2024
사회복무 중 가짜 정신질환 꾸며낸 래퍼 나플라, ‘병역비리’ 징역형 집유 확정
최서은
02/10/2024
국민연금, 위탁운용사에 지급한 수수료 4년간 9조원 …수익률은 저조
최서은
02/10/2024
정부 ‘의료인력추계기구’에 의료계 참여 ‘미지수’···“현재 갈등 해소엔 큰 도움 안될 것”
최서은
30/09/2024
[단독]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근로소득 일부 비과세 수당으로 편법 지급
최서은
30/09/2024
상급종합병원 ‘전문의·중증환자’ 중심으로 바꾼다…3년간 10조 투입
최서은
27/09/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