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J산림조합상조(대표이사 이창석)는 2017년 영업 개시 이후 2022년 흑자 전환에 이어 2년 연속 당기손익 흑자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특히 2023년 당기손익은 전기 대비 800% 이상 증가했다. 통상적으로 상조 업계는 초기 투자 비용으로 인한 흑자 전환에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진 데 비해 SJ산림조합상조는 빠른 성장과 안정세로 주목 받고 있다.

SJ산림조합상조는 매년 꾸준한 매출 증가와 함께 회원 모집을 상징하는 선수금 증가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어 2021년 520억 원, 2022년 660억 원, 2023년 선수금 800억 원 돌파에 이어 2024년에 1,000억 원 돌파를 앞두고 있다.

SJ산림조합상조는 2021년 ‘소비자중심경영(CCM)’ 최초 인증을 시작으로 2024년 3회 연속 인증을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범위에서 소비자 친화적 서비스를 개선하고 소비자중심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최근 SJ산림조합중앙회에서 주관한 ‘내 나무 갖기 캠페인’에도 참여해 소비자중심경영 홍보에도 앞장서고 있다.

SJ산림조합상조 관계자는 “소비자의 서비스 만족 향상을 통한 매출 증대와 니즈를 반영한 서비스 및 상품 개발로 상조 회사의 모범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겠다.”며, “전국에 있는 산림조합과 조합원, 그리고 고객 여러분들께 감사드리고 응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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